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줄거리 예고편 포스터 스틸컷 , 원작소설 '쓰리 세컨즈' , 청불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2019)
The Informer


범죄/스릴러
영국
2020.04.15 (개봉예정)
11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드 아르마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줄거리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서스펜스가 특별한 이유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 감옥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모순적인 임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마약 카르텔의 보스는 ‘코슬로’에게 거래 실패의 책임을 물으며 그를 마약 운반책으로 이용하려 감옥으로 보내려 한다.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기 위해 코슬로를 마약 카르텔에 잠입시켜 비밀정보원으로 활용한 FBI는 증거 확보를 위해 그를 감옥으로 보내려 한다.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기에 이들의 임무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비밀정보원은 모순된 임무와 상황 속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최후가 될 수 있는 선택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 


거대 권력자들의 암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에 어느 누구도 신뢰할 수 없고,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 처한 비밀정보원의 사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원작 소설 <쓰리 세컨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 원작!


실제 범죄 경험자 저자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 성공으로 몰입감 높였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초호화 캐스팅뿐 아니라 최고의 원작이 선사하는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의 원작이 되는 [쓰리 세컨즈]는 출간 전부터 실제 범죄 경험자의 저자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소설.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했기에 소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려낼 수 있었고,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는 생생함을 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쓰리 세컨즈]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최고의 스웨덴 범죄 소설 선정,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대거상 수상 등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메인 예고편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캐릭터 예고편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파이널 예고편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포스터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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