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못 나가겠다.

보통 미세먼지 때는 어떻게든 마스크를 쓰고 도서관을 갔는데..

오늘은 초미세먼지라서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언제부터인가 미세먼지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 걸까?

왜 갑자기 늘어났지?

에휴.. 요즘따라 비가 많이 내리길 바라고 있다.

그럼 그놈의 미세먼지를 신경을 안 써도 되니까.



오늘도 방에서 영상이나 봐야겠다... 영상이 지겨우면 책으로.. 책이 지겨우면 다시영상으로..

빙빙 도는 하루가 지겹다.


도서관에 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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