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Traces of Sin, 愚行録


미스터리/드라마

 일본

2019.01.17 개봉

12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이시카와 케이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줄거리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 둘 씩 모아지는 과거의 조각들 속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예고




스틸컷




참고 : 다음, 네이버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