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메인 예고편



<블랙 팬서> RISE 90초 예고편


<블랙 팬서> 부산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블랙 팬서> 블랙 팬서의 기원 인터뷰 영상




<블랙 팬서> 핵심 인물 인터뷰 영상





줄거리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2월, 마블의 가장 혁신적인 히어로가 온다!

[ WHO IS BLACK PANTHER? ]


본명_티찰라 (T’Challa) 

출생_와칸다 왕국

특징_천재적인 지능, ‘아이언 맨’을 능가하는 재력, ‘캡틴 아메리카’에 대적하는 신체 능력

_와칸다의 국왕, 최고의 전사

무기_최강의 희귀 금속 ‘비브라늄’으로 만든 수트

별명_부산 팬서





[ HOT ISSUE ] 


마블이 사랑한 대한민국! 

아시아 프리미어 및 글로벌 투어 첫 번째 국가 선정! 

아시아 지역 및 호주, 뉴질랜드까지 역대급 참여!

2018년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겁게 장악할 마블의 첫 야심작 <블랙 팬서>가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국내 내한을 확정했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의 열띤 호응과 성원에 열렬히 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내한 행사는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 매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 및 호주, 뉴질랜드의 유수 매체들까지 참여해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마블의 내한 행사 중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프리미어 일정에 발맞춰 국내 언론과 관객들이 인터내셔널 최초로 <블랙 팬서>를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야심작 <블랙 팬서>에 대한 자신감을 입증하듯 인터내셔널 최초 글로벌 투어 국가로 대한민국을 선정해 국내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올 예정이다. 이는 마블 영화 사상 이례적인 행보로 그만큼 마블이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 얼마나 큰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블랙 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 그의 숙적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 조던, ‘블랙 팬서’의 옛 연인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 그리고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까지 영화를 탄생시킨 주역들이 모두 방문해 대한민국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채드윅 보스만은 내한 확정 소식과 함께 직접 촬영한 내한 예고 영상을 보내와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며 생애 첫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메시지를 전해 그와 함께할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같이 마블 스튜디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주목과 한국 관객들에 대한 사랑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며, 이번 <블랙 팬서> 내한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영화 속 주요 액션 장면을 대한민국 부산에서 촬영한 것과 함께 내한 행사를 아시아 지역 유일의 투어 행사로 진행하는 점은 대한민국을 향한 마블 스튜디오와 <블랙 팬서> 제작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영화 주역들의 내한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마블의 2018년 첫 야심작 <블랙 팬서>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2월 14일,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잇는 대한민국 로케이션!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 전격 등장! 

미국 애틀란타 대규모 세트 제작까지 이어진 마블표 한국 사랑!

마블 영화 사상 최초 대한민국 서울 촬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블랙 팬서> 역시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화답하는 선택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바로 국내 대표 도시 부산에서 <블랙 팬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주요 액션신을 촬영한 것.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강력하게 스크린에 데뷔한 ‘블랙 팬서’의 솔로 무비 확정 소식에 이어 국내 부산 로케이션 촬영까지 더해지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은 최고치로 고조되어 있다. 


<블랙 팬서>의 부산 로케이션 촬영은 2017년 3월 17일부터 4월 초까지 약 15일간 진행됐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현실적으로 촬영 가능하면서도 미래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내세울 수 있는 로케이션을 고심했다. 이에 대한 깊은 논의 끝에 선정된 곳이 바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부산. 부산은 대한민국에서 수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큰 무역항구도시로서 아시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개최되는 영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블랙 팬서>팀은 이러한 부산의 매력에 매료돼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 사직동 일대 등 부산시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촬영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애틀란타 촬영지에 부산의 랜드마크 일부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듯한 대규모 세트를 제작하는 등 부산의 전경을 담아내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광안리 일대에서의 화려한 추격신 등 15일간의 대장정을 선보인 <블랙 팬서>의 부산 로케이션 촬영은 국내 관공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수월한 촬영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부산은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고,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적인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부산에서의 촬영을 통해 액션 장면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은 <블랙 팬서>의 촬영지로서 완벽하다”고 극찬하며, 부산 로케이션 촬영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챕터를 여는 중요한 작품인 <블랙 팬서>의 행보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에 그 누구보다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 온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대는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더욱이 예고편 및 주요 영상에서 등장했던 부산 광안대교 추격신을 비롯,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를 관통하며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 장면은 대한민국 관객들은 물론 전세계의 수많은 마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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